2025/06 13

6월은 호국보훈의 달

🇺🇲호의삼조 (好意三條)🇺🇲 Harry S. Truman, (1884~1972)은 미국 제33·34대 대통령으로 20세기의 미국 대통령 중 유일하게 대학을 나오지 않은 고졸 출신이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어릴 때 '트루먼'은 육군 사관학교에 가고 싶어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그 꿈을 펼치지못했다고 한다학벌도 없고 집안 배경도 대단하지 않았기 때문에 젊었을 때 그가 가졌던 직업 역시 변변찮았다기차역에서 검표원을 하기도 하고, 조그마한 상점을 경영하기도 했지만 그나마 잘 되지 않아서 문을 닫아야 했다. 이러한 평범한 사람이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신기한 일이다. 그런데 이런 그의 행적들을 살펴보면 '트루먼'은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위해 예비해둔 사람이라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25.06.30

☆등영초의 유언♡

🥀 등영초의 유언 🥀 나라(國家)가 어지러우면 어진 재상 (宰相)이 생각나고, 가정(家庭)이 어려우면 현명(賢明)한 아내가 필요하다고 했다. 중국 천안문 남쪽에 모택동 기념관이 있는데 모택동과 같이 중국의 건국을 위해 일하며 가장 오랫동안 총리 자리를 지킨 사람 중에 “주은래(周恩來:1898 ~ 1976)가 있다. 중국에서 존경받는 정치가인, 주은래 (周恩來)는 프랑스 유학생 출신의 정치가 였으며, 평생을 단 한 벌의 인민복으로 살았다고 한다. 주은래의 부인 등영초(登潁超:1904 ~ 1992)도 주은래 만큼이나 청렴하고 결백 했는데, 그녀가 죽음에 임박하여 두 차례나 그녀의 유언을 다듬고 손질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유언 내용이 우리네 가슴을 짠하게 만든다. 그녀도 주은래처럼 깁고 또 기..

카테고리 없음 2025.06.24

-,인생의 삶이란 - ???

☆인생의 삶이란?☆인생에 있어 삶을 표현하기를 기독교에서는 '잠깐 있다 없어지는 안개'로불교에서는 '한 조각 뜬구름'으로 표현들 합니다테레사 수녀는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인간의 삶이 그 만큼 덧없고 허무한 것이라는 의미일 것 입니다."삶이란 풀잎 끝에 맺힌 이슬이나 석양에 비쳐지는 그림자가 아닌가" 생각도 해 봅니다.특히 석양에 비쳐지는 그림자가 길게 보이지만 순식간에 사라지지 않습니까?의학의 발달로 앞으로 수명이 연장되어 100세를 넘긴다 해도 그래도 천세 만세 영원한 삶을 누릴 수는 없겠지요.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 것이 더 의미 있겠지요.또 한편으로 살아가다 보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누군가가 밉기도 하고 화나는 일도 억울..

카테고리 없음 2025.06.23

☆치매와 물♡

오늘도 ❤️ ❤️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꼭 보셔야만 합니다!▶️ 치매와 물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 갈까요? 피부입니다.🔹️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갑니다.🔹️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5.06.19

아이 엠 소오리

☆.아이 엠 소오리 " I am sorry. ☆소인배(小人輩)는 잘못을 인정(認定)하 지 않는다.미국(美國)의 남북전쟁(南北戰爭)이 한창일 때의 일이다.어느 날 작전 문제(作戰 問題)로 대통령(大統領)과 참모총장(參謀總長) 사이에 의견 대립(意見 對立)이 생겼다.서로가 자기 작전(自己 作戰)이 낫다고 주장(主張)하며 한치 의 양보(讓步)도 하려고 하지 않았다.그러던 중 링컨(Lincoln)이 자기 뜻대로 작전(作戰)을 강행(强行)해 버렸다.하지만 안타깝게도 작전(作戰)이 실패(失敗)로 돌아갔다.작전(作戰)은 크게 실패(失敗)하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犧牲)을 당(當)했다.참모총장(參謀總長)은 화(火)가 잔뜩 났다.링컨(Lincoln)은 비서(祕書)를 시켜서 화(火)가 난 참모총장(參謀總長)에게 짧은 메..

카테고리 없음 2025.06.18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았던 시카고의 마피아 두목 ‘알카포네’ (Alphonse Gabriel Al Capone 1899~1947) 그는 26세의 젊은 나이에 시카고를 주 무대로 밀주 매매, 매춘 그리고 살인을 일삼는 갱단인 시카고 '아웃 핏 (Chicago Outfit)'의 두목이 된 후, 미국 서부까지 영향을 미치는 대 조직 으로 성장하였다. 그는 '밤의 대통령' 이란 별명까지 얻게 된다. 1927년엔 '한 해 총수입이 1억 달러인 세계 최고의 시민'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 거부가 되었다. 또한 그 시절 알 카포네는 아인슈타인, 헨리 포드와 함께 시카고의 젊은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하나가 되었다. 당시 알 카포네는 이지 에디 (Easy Eddie)란 애칭으로 불리던 ..

카테고리 없음 2025.06.17

세상 모든 것은 왔다가 간다

** 세상의 법칙 **세상 모든 것은 왔다가 간다!올 때가 되면 오고 갈 때가 되면 간다!저마다 자기가 와야 할 때정확히 오고 갈 때가 되면정확하게 돌아간다!계절도 밤과 낮도바람도 구름도사람도 인연도일도 돈도명예도 건강도...모든 것이 전부 다인연따라 왔다가인연이 다하면반드시 가고야 만다!그것이 세상의 법칙이다!이를 생사법(生死法)생멸법(生滅法)이라고 한다!생겨난 모든 것은멸할 수밖에 없다는제행무상(諸行無常)제법무아(諸法無我)의 법칙이다!지혜로운 이는바로 이러한 진리의 법칙대로 산다!올 때는 오도록 허용해 주고갈 때는 가도록 허락해 준다!올 때 더 많이 안 왔다고괴로워하지 않고갈 때 왜 벌써 가느냐고따지지 않는다!모든 것은 순리대로왔다가 간다는 것을 알기에언제 떠날 지 모름을 이해한다!그러니 과도하게 집..

카테고리 없음 2025.06.16

미국주둔 - 한미 동맹 강화 -

🇰🇷美軍 바로 압시다🌹우리가 세계 强國 6位란다.부강한 國家되는 비결(秘訣) 中 하나는, ‘가급적 많은 美軍의 장기주둔(駐屯)美軍 주둔 세계 TOP5 國家 가운데 한국을 뺀 나머지 네 나라(日本, 獨逸, 이탈리아, 英國)는 G7 멤버다.해외주둔(駐屯) 美軍 규모가 큰 다섯 개 國家를 꼽으면 이렇다.(2020년, U.S. Defense Manpower Data Center 집계)美軍 주둔(駐屯)수를 살펴보면,1위: 日本-5만 5165명2위: 獨逸-3만 4674명3위: 韓國-2만 6184명4위: 이탈리아-1만 2353명5위: 英國-9,394명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외 주둔 美軍 병력(兵力)은 '주일 미군'(駐日 美軍) 이다.1945년 이후, 77년째 주둔(駐屯) 중이다.2차 세계대전 당시 日..

카테고리 없음 2025.06.15

☆신의 채소♡

🥒신(神)의 채소! 오이의 깜짝 놀랄 건강효능 12가지🥒 [공유] - [참고]신(神)의 채소! 라고 불리울 만큼깜짝 놀랄 만한 효능이 많은 오이!'액티브비트닷컴' 이 오이의 놀라운건강 효능 12가지를 소개했다.1. 칼로리는 적고, 영양소는 많다300그램짜리 오이 한 개에는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14%가 들어있다.비타민 K는 62%, 마그네슘은 10%,칼륨은 13%가 포함돼 있다.반면에 지방은 없고 탄수화물이 11그램,45칼로리에 불과하다.2. 항산화제가 풍부하다항산화제는 암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유해산소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오이에는 쿠쿠르비타신, 글루코사이드, 리그난,아피제닌 등 생체 활성 화합물이 들어있다.파이어스틴으로 불리는 '플라노볼'이 함유돼 있어DNA와 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강..

카테고리 없음 2025.06.14

약속을 소홀히 한결과

🔷️ 약속을 소홀히 한 결과~ 조선 역사상 가장 긴 10년 동안이나 우의정에 이르렀던 '정홍순'의 예화입니다.정홍순은 비 올 때 갓 위에 덮어쓰는 갈모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기 위해 늘 두개씩 가지고 다녔습니다.하루는 당시 왕이었던 영조의 행차를 구경한 뒤 집으로 돌아가는데 마침 비가 내렸고 정홍순은 급히 갈모를 쓰고 옆을 보니 젊은 선비가 갈모가 없어 나무 밑에서 비를피하고 있었습니다.그는 젊은 선비에게 갈모를 하나 빌려주었고 가까운 골목 어귀까지 함께 걸었습니다.이윽고 서로의 집으로 가기 위해 정홍순이 갈모를 돌려받으려 하자 젊은 선비는 간곡히 요청했습니다."죄송하지만, 비가 그칠 기미가 안 보이니 갈모를 좀 빌려주시면 안 될까요? 내일 되돌려 드리겠습니다."몇 번이나 간절히 부탁하는 젊은 선비의..

카테고리 없음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