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 그날🌎
삼 일 3 •1절 ~ 독립운동 행동철학 정신 영원히~

1919년 기미(己未)년 3월 1일
일제 식민지에 맞서서 조선 곳곳에서 민족 저항운동이 일어납니다.




106년 전 3월 1일은 음력 정월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봄 날씨인 지금 3월 1일과는 정 반대로~
한강 물도 대동강 물도 탱탱 얼고 추위가 살을 에이는 날씨로 무시무시한 추위 속에~
오로지 나라를 위하여 총칼에 맞서 저항운동을 했습니다.
📣그 추운 날씨에 지금처럼 방한장화, 운동화, 구두,부츠가 어디 있습니까 요?
평민은 짚신이고 부잣집은 고무신을 신고 얼음 바닥, 눈 속을 뛰어다니며 태극기를 들었을 겁니다.
📣1919년 음력 정월의 그 추운 날씨에 지금처럼 패딩 점퍼가 있겠나요. 따뜻한 온열 파스, 손 난로가 있었겠습니까 요?
부잣집은 목화솜 넣은 한복을 입었을 것이 고요.
평민들은 그나마 목화솜도 부족하여 추위에 얼어 죽기 쉬운 의류를 입고 태극기를 들고 눈과 얼음을 밟으면 태극기를 들었을 겁니다.
배 고픔과, 추위를 참아가며 나라를 위하여 태극기를 들었던 선조들을 다시생각하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나라사랑 애국지사 동지 여러분!
☆단기 : 4358년 - 을사년 -
2025년 3월 1일은 106년 전, 을미(乙未)년 때와는 달리 따뜻한 날씨입니다.
무엇이 부족합니까?
옷도, 신발도, 음식도 넘쳐납니다. ~
다시 " 삼월의 함성 "
언 땅(대지)에 치밀고 올라와 대지에 굳게서 하늘 향해 부르짓는 삼월의 함성 고스란히 되받아 져 전국 삼천리 강산 뒤든다.
쌓이고 쌓인 울분 간단없이 토해내고 어둠 속에서 키워낸 인내와 불굴의 의지 용기 도전, 거대한 힘이 되어 총 칼로도 막을 수 없는 하수가 되어 흐른다.
콩나물 같은 다리 모으고 마른 어깨 맞닿으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장엄한는 행진~ ~ ~
자유와 독립의 부푼 꿈 안고 쓰러질 때 마다.
붉은 강물 넘실 거린다.
하얀 옷 피에 물들어도 눈부릅뜨고 포효하는 사랑하는
애국 열사들 죽음보다 강한 소망이기에 힘 모아 외친다.
대한 독립 만세!
대한 자유 만세!
대한 민족 만세!
오늘날 지금현재도 그 함성 귀에
쟁쟁한데 아 ~ 아 ~ 아 ~
선열 들이여! 영웅들이여!
독립투사 들이여!
애국열사 들이여!
애국지사 들이여! ~ ~ ~
그 희생 생명들이여!
그 정신 기리는 현재오늘의 애국자 가 얼마나 될까 요 ???
숭고한 삼일정신 전국삼천리 강산에 뻗어서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고 나라가
하나되어, 위대한 대한민국 우뚝 세운다. 아름다운 대지위에 태양이여 강렬하게 비춰라 바람이여 시원하게 불려라.
단비여 촉촉히 내려라.
천지 만물의 싹 틔우는 소리
천지 대지에 진통한다.
그 것이 생명의 소리요.
그 것이 부활의 소리이다.
그 날의 삼일독립운동정신
함성 천년 만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유 관 순 - 열사 - 유언 ☆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을 잃어버린 고통 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 입니다.
고, 유 관 순 열사 영웅 유언 중...
( 1902, - 3, 15 ~ 1920, 9, 28 )

다시 위대한 대한민국 만세!
위대한 전국민 한국인 만세!

안 중 근 의사 영웅 삼일 독립운동정신 영원히 ~ 잊지 않겠습니다.

☆기적의 역사가 있기를 다시 기도 기원드립니다. ~
= 삼 일 절 ~ 노래 =
기미년 삼월 일일 정 ••• 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민국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 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 의의요
생명이요. 교 - 훈이다 한강은 다시 흐르고 백두산 ~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빛내자. ~ ~ ~

3•1절 대한만국 만세 !
그 날의 함성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